눈에 선합니다.
4월 16일
인터넷에선 또 활기차게 이야기 막 올라 오겠지요.....
마치
우리가
기억하고 있단듯이
무슨 발렌타인 데이 처럼
성의 없는 파티처럼 4월 16일에 대해서 거론하겠지요
마냥 지가 무슨 애국자인냥.....
그게 무슨 소용이고 그게 무슨 답이 나오나요?
김무성이 2 30대 부정 했을때
예원과 이태임 욕하느라 바쁜게 오유 였고 더 나아가 그게 2 30대들의 네티즌이 존재 하는
사이트 다 그 이야기로 김무성과 이명박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는 일체 없었습니다............
제가 상상아닌 상상을 해 봤습니다.
제가 오유 운영자 라면
4월 16일 오유 문 닫고 세월호 게시판만 열어 놓고
그 날 하루 종일 그 날 만큼이라도 세월호에 대한 관심 그리고
세월호와 관련된 우리나라 시정 형태와 사정에 대해서 관심 가져 달라고 애원 하든
오유 문 닫고 세월호 게시판만 열어 놓았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오유 운영자님을 겨냥 하는 디스 글은 아닙니다.
하도 너무 답답해서..............
보류 멋지게 보내 주세요...
손가락으로 해 가리듯 멋지게 보류 보내 주십시요,,,
내가 이래봐도 가진건 개뿔 없지만 오유 13년 넘게 한 사람인데
오유도 더 이상 답 없는 곳입니다.
시사게만 외로이 열정적일뿐이지........
컴퓨터 끄고 스마트폰 끄고
세상을 돌아 보세요.....
세월호 아무도 관심 없어요......
그렇다면 차라리 지금 나라를 알아야 하고 책임질
1 2 30대들에게 어필할수 있는게 인터넷인데 그것조차도 안됩니다.
내가 운영자 라면 여기
4월 16일 오유 문 닫고 세월호 게시판만 열껍니다.
그러나 정작 아무도 관심없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아는 여러 지인분들
결국엔 두손 두발 다 들고
나라를 위한 시위....
여기 까지 할게요
더 이상 말 못하겠습니다.
내가 뭐라고 내가 무슨 잘난놈도 아닌데.....
내가 시발 일ㅂ ㅔ 충 새끼도 아니고
뻔히 반대 먹을 이런 글 쓰고 있나
내가 진짜 너무 한심해서
더 이상
정말 세월호나 이 나라 걱정되면 차라리 페이스북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