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빈(裴有彬)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어했고,
지식in에 질문을 올린 적이 있다.
춘천에서 태어난 비니는
(경춘선이 없던) 어린시절 혼자 서울까지 왕복 다섯시간을 오가며
단역배우 생활을 했다.
베토벤 바이러스 , 성균관스캔들 등에 단역출연하였는데,
주로 맡았던 배역은 어린 거지 역할이었다.
성균관스캔들 촬영당시
배우 송중기가
이름을 물어봐주고, 간식을 챙겨주는 등
자상하게 대해줘서 감동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정도 생긴 애들은 좀... 자기 생각만 하고 살았으면...)
초등학생 여자아이들로 이루어진 걸그룹 프리틴 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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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화이팅!!
고통받는다.
태극전사 화이팅!!
데뷔 초 영상으로 멤버들이 놀린다.
(멤버들이 놀린다기보다는... 지호가... ㅋ)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유지애로부터 과일을 선물 받은 적이 있다.
윤하를 좋아한다.
윤하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본인이 말한 적이 있다.
데뷔 초 윤하를 방송국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차마 나서지 못하고 몸을 숨겼다고 한다.
지호와 진이가 촬영한 vlive 영상에서, 연습실에 있는 비니를 찾아갔는데,
컴퓨터로 윤하노래를 듣고 있었다.
그런데,
윤하와 드라마를 촬영했다.
복면가왕 패널로 출연당시,
평소 팬이었던 2am의 임슬옹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MC 김성주가 제안해서, 임슬옹과 포옹한 적이 있다.
본인이 같이 울먹여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뮤직뱅크 엔딩 때,
끝없는 인사와 박수로 화제 된 적이 있다.
손으로 양뺨을 눌러서 H를 만들 수 있다.
뀨뿌쮸 라는 전대미문의 동작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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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장난스럽고
청초하고
잘 생겼고
요염하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