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보다가 그냥 오바 + 허세 덩어리 라서 딴거 돌리다가 청룡영화상 시상식 보는데
혜수누님 진행 쩔게 하시고 안성기님이 훈훈한 보이스로 분위기 유도하고
관객 호응도 좋구. 전체적으로 분위기 훈훈하고 좋네요.
그냥 청룡 계속 봐야겠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