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드디어 최애 울레를 얻었습니다..............
이거 이제보니 미쳤네요..... 1UR 1SSR 3SR.....
바로 각성까지 달렸습니다.
골드도 어마어마하게 빠졌고
SR씰 25개 맞추느라 힐카랑 타이머를 각성 미각성 다 갈아버려서 덱이 휑~ 하네요
그리고 복귀유저라 잘 몰랐는데 센터스킬이 독특하더라고여......
그래서 최대한 릴화 멤버를 넣어서 덱을 구성.....!
노프렌 6만2천..... 만족스럽네요
저는 시작을 한섭에서 시작을 했는데
120만원 쯤 질렀을 때 울레가 3개밖에 없었습니다.....
엄청 안나온 편이었죠
그래서 가챠에 회의감을 느껴서 슼페를 접었었어요 한 1년간.....
그리고 여러가지 악명높은 국산겜을 쓱~ 돌고 왔는데.....
슼페가 갓갓겜이더라고여......
그래서 복귀했는데 약 2주동안 30만원어치만에 울레가 4개가 나오는거에요.....
에리, 마루, 우미가 복귀 후 얻은거고
보조티켓에서 니코 울레가 나왔는데 힐카라서 하나요 각성시키느라 갈아버렸네요 ㅋㅋ....
150만원 질러서 UR5개 각울2개면 평타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메인화면에 최애캐 각성UR이 딱 있으니까 너무 행복합니다......
피규어는 전자피규어가 짱인것 같아요.
가챠가 가장 멍청한 덕질방법 아니냐고 할 때도 있었는데
다 헛소리였습니다.
가챠..... 그것은 완벽한 덕질방법입니다.........
들인돈이 아깝지 않죠........
최애UR이 안나온다고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들인돈이 부족하신것.....
마지막에 가서 나오면 뽑을확률 100%입니다.
그러니까..... 밍나.....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