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희(玄勝熙)
1996년 1월 25일 춘천에서 태어났다.
wm엔터테인먼트 입사 초기엔
팀내 1995년생 멤버 두 명 미미 와 유아에게 언니라고 불렀는데,
후에 회사 대표의 지시?로 셋이 친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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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오마이걸 팬들이 vlive 최강조합으로 이 셋을 뽑는다.
믿고보는 구오즈
1995년생 멤버들과 친구로 지내면서,
wm소속가수 아이(1996년생)와도 친구로 지낸다. (족보 브레이커)
어릴 적에 전국노래자랑, 스타킹, 슈퍼스타K2 등에 출연했다.
전국노래 자랑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1세보아라는 타이틀로 출연한 탓에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슈퍼스타K2에 출연하여, 슈퍼위크 진출에 성공했다.
방송출연 경험이 많았던 이유로
같은 춘천 출신인 비니는 데뷔전부터 승희를 알았다고 한다.
비니가 어릴적에 마트에서 승희를 본 적이 있다고 한다.
2016년 추석에 오마이걸 멤버들은 각자 가족들을 만나러 갔고,
고향이 같은 비니와 승희는 춘천에서 따로 다시 만났다.
눈썹만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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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를 좋아하고 아끼는 편인데,
같은 팀의 멤버 유아가
승희의 아끼는 젓가락을 쓰고 설거지를 하지 않은 적이 있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하여,
팟수들로부터 투머치토커, 몽가승희, 오마니걸 등의 별명을 얻었다.
몽가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승희는 말할 때, "뭔가..."라는 말을 자주 넣는 습관이 있다.
메밀군을 닮았다고, 본인이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 올린 적이 있다.
라이언을 닮았다.
강아지똥을 닮았다.
무대 특수효과를 신기해한 적이 있다.
비니와 효정의 섹시댄스로부터 ,
아린을 지켜준 적이 있다.
소방공무원분들을 응원한 적이 있다.
아 죄송. 잘못 올림 ..
소방공무원분들을 응원한 적이 있다.
볼살이 잘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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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박스를 머리에 쓴 적이 있다.
'Tears'를 원곡자 소찬휘와 함께 부른 적이 있다.
귀엽다 .
많이 귀엽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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