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을 경선부정 사건
이정희는 무혐의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43)의 비서 조모씨(38)와 김모 전 정무국장(42) 징역1년
이모 전 비서관(37)과 이모 전 통합진보당 대외협력위원장(53)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
통합진보당 폭력사태
머리끄덩이녀 박모씨(24·여) 징역 10월
김재연 의원의 보좌관 김모씨(43) 등 4명 징역 6~8월에 집행유예 2년
통진당원 4명 벌금 200만원
박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기소된 임모씨(34)는 벌금 400만원
머리끄덩이녀 항소심서 징역10월 집유2년
남동갑 경선부정 사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신창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장 이모(40·여)씨 징역 6월
나머지 2명 벌금 300만원
ㅌㅈ당에서 넘어오는분들 헛소리못하게 계속 정리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