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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이리야의 이야기를 다봤군요
게시물ID : animation_402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피노
추천 : 3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30 01:16:31
드디어 4기 12화까지 정주행완료했습니다
간단하게 리뷰를 써보려고합니다만..


일단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프리즈마 이리야 애니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전 정말 순수하게 백합애니를 보려고 본것입니다! (당당)


근데 그 목적은 1기부터 깨지더라구요
처음에 1화 봤을때 느낌은 이랬습니다
아 이거 개그인가?

그리고 1기 중간쯤 봤을때 느낌은 이랬죠
아 내가 번지수 잘못찾았구나.. 의외로 진지하더라구요

필자의 취향은 부끄럽지않게 당당하게말하자면 로리,백합입니다 (그렇다고 3D여초등학생은 안좋아하니 경찰서짤 넣어주세요)
그래서 옛날부터 보려고했지만 덕력이 떨어지면 보려고 아껴뒀던애니입니다.
하지만 프리즈마이리야의 참재미는 로리백합이아니였습니다
프리즈마이리야를 보고 이런 더러운생각을 가졌던게 부끄럽더군요
전 정말 이리야가 행복해하는거보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페이트시리즈에서 이리야가 얼마나 불쌍한 역할인지 알기에 보다보면 눈물이 날정도더군요..

여기까지가 2기까지 본감상이였습니다

3기부터는 가면갈수록 진지해지더라구요
전투신도 많아지고 스토리도 대강 파악되가고..
그리고 느꼇습니다
프리즈마 이리야가 갓애니라는걸..
꾸준히 애니가 나오고있고 전투씬,서비스씬,스토리,캐릭터성,백합,로리 모든게 다 만족입니다


여러분 프리즈마이리야는 어린애들이 소꿉장난하는걸 보는애니가아닙니다
어린애들이 소꿉장난하는것도 보는애니입니다..

감상한줄평: 역시 믿고보는 타입문의 페이트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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