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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rldcup_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기공룡둘째★
추천 : 1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6/24 05:50:05
정말 열심 뛰었다.
비록 16강은 좌절 됏지만 부끄럽지 안은 경기였다.
특히나 이천수선수는 정말 오늘에 MVP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심판 판정이 축구에 축자도 잘모르는 내가 봐도 스위스를 너무 밀어 줬지만
2002년에는 우리가 심판의 덕을 많이 보았으니....
정말 열심히들 뛰었습니다. 태극전사들..
멀리서 이렇게 혼자 남아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어수가 없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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