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이라는 걸그룹을 통해 인지도와 권력을 키워온 최아린(19세)
최아린양이 5월9일 대선을 맞아 바쁜 정치행보를 소화하고 있어 화재입니다.
얼마 전 찍힌 최아린 양의 사진에서는 뒷짐을 지고 캠프 관계자와 선거전략에 대한 대화를 하며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함께 찍힌 하얀마스크의 남성은 "망원동 파매니저"라는 별명을 가진 김환브 라고 하며 최아린양의 선거전략 총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지방 행사를 순회하면서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현재 최아린양은
"귀여운게 장땡이다"
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19년 평생동안 나의 귀여움을 보고 녹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민감한 외교분쟁 사안에서조차 대한민국이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는데 자신의 귀여움은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장미대선
최아린양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