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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아일랜드 조세회피처 명단에서 안랩 2대주주 '원종호' 발견
게시물ID : sisa_401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칠이
추천 : 2
조회수 : 86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17 15:59:49

newstapa2.jpg

버진아일랜드 조세회피처

6월15일 발표된 명단에 원종호 이름이 있습니다.


http://newstapa.com/590




2013-06-17_15%3B02%3B18.PNG



신의 손으로 알려진 그 원종호가 맞는지 아직 더 두고봐야 되지만 흥미진진하군요.



[밀착취재] 안철수 바로알기 ‘안랩에 관한 불편한 진실’

검찰 안랩 2대 주주 수사 대선판 흔든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931


신의 손 원종호 그는 누구?




檢, 안랩 2대주주 원종호 공시의무 위반 수사

연합뉴스 | 입력 2012.09.18 14:37 | 수정 2012.09.18 14:57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18143712250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강남일 부장검사)는 안철수연구소(안랩) 2대 주주인 원종호씨의 지분변동 공시의무 위반 혐의를 올초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통보받아 수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원씨는 안랩에 장기 투자하면서 800억원의 평가차익을 거둬 관심을 끈 인물로 

증권가에서 '신의 손'으로도 불린다.
안랩은 지난해 11월 원씨 지분이 9.2%(91만8천681주)에서 10.8%(108만4천994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실제 지분변동은 지난 2009년 6월 이뤄져 공시가 2년6개월가량 지연됐다.



안철수硏 투자로 1000억 번 원종호, 검찰 수사받아

조선일보 | 조호진 기자 | 입력 2012.09.18 15:5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18155307814안랩(안철수연구소)의 지분을 매입해 1000억원의 평가차익을 거둔 원종호(40)씨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18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강남일 부장 검사)는 원종호씨가 지분이 변동될 때 지켜야 할 공시 의무 조항을 어긴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원씨는 자산 170억원을 안랩 주가가 1만~2만원이던 2009년 6월까지 108만여주를 매집했다. 이후 안랩 주가는 최대 주주이자 창업주인 안 원장의 정치 행보와 맞물려 급상승해 10만원을 훌쩍 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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