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말년휴가 나와서 개념없이 완전 비싸게 주고 산폰...
그당시에는 몰랐는데 1년쯤 지나고 슬슬 사제물 완전히 들었을때
생각해보니 완전 바가지썼다는걸 깨닳았었죵.
아무튼
살짝 금이 가 있었지만 1년은 더 쓸 생각이었는데
실수로 살짝 밟아서 반토막났네요
이참에 스마트하게 살아보려고 검색좀 해봤는데
잘모르겠지만
빙하기? 아무튼 뭐 보조금도 안나오고 뭐 그런상태인건가요?
뽐뿌 가보니 베가s5만 죄다 있고 -_-
베가5가 지금 40만정도 하는것같던데
3~4일 정도 눈팅해보고 좋은거 안뜨면 그냥 베가5로 할생각인데
괜찮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