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세월호 1년’ 서울 초중고, 4월 13~17일을 추모주간으로 지정하는 계획령을 선포했다.
서울교육청, ‘안전한 우리학교 만들기’ 추진 계획 - 묵념ㆍ추모리본 달기등 행사도
2140****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뭘추모하게 해야 하나요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고 해야 하는거 맞지요 !!! (추천수 102)
writ**** 우리의 꿈나무들 씩씩하게 자라다오~~ 단원고 학생들도 우리나라의 꿈나무였다. 해경은 기다려라 하고 정부는 진상규명에 관심 밖이고, 댓글들은 유족들을 너무한다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고 ....세상이 밝다는것을 너희들에게 가르처 주지 못해 미안하다 (추천수 83)
hmsw**** 세월호 1 주년을 맞아 울 나라의 정부 정책부터 온 국민이 한 생명의 고귀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그를 위해 처음 부터 철저히 조사 하여 안전한 대한민국 같이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추천수 62)
아직도 이렇게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남아있으니, 감사하고 다행스럽게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이 아직 망할 때는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