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씨, 그 우유 제조사가 어딘지는 아시요!!...
새누리당 정책의총에 조식으로 제공된 남양우유!!...
민의를 무시하고 역행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천박한 새누리당 무리들...
"갑의 횡포" 에 대한 단죄로 불매운동에 나선 국민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남양유업 우유를 마시고 비릿한 미소를 짓는 저 면상에 침이라도 뱉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차라리 그 같잖은 주둥아리 놀리지나 말던지 국민을 섬기기는 커녕 복장 터져 자빠지는 꼴 기어이 보고야 말겠다는 속셈이 아니고서야 어찌 저런 망동을 저지를 수 있단 말입니까?...
국기를 문란케한 국정원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는 게 눈 감추 듯 하면서 국가기강을 바로세운다?
어떻게?...공안정국으로?...또 애먼 사람 간첩으로 몰아 때려 잡으시려고?...
당신들 이 상태로 간다면 올 겨울 넘기기 힘들것이라는데 내 손을 건다...
국민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작자들이 입에 발린 정치에 맛들이면 그 끝은 몰락 뿐이라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지 않은가?...
그 더러운 손에 들린 남양우유 배터지게 드시게나...
저런 작자가 정당 대표?...하늘이 노할 날 머지 않았느리라!!...
닝기미...오늘도 구토유발자들은 여지없이 천박한 면상을 드러내는군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