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렛미인의 주인공은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 출신의22살 여성분
생활고속에서 편찬으신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하루종일 알바만 하는 주인공은 외모로 인한 무시까지 견뎌야하는 상황
국가대표까지 생각했던 선수생활은 누적된 부상으로 인해 그만둘수 밖에 없엇고..
그 와중에 투정한번 안부리고 지극한 효심으로 패널들 감동..
그리고 드디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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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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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이렇게바뀔수잇다는게 그저 신기할뿐...
외모적으론 렛미인 중 역대급 체인지가 아니엇나 생각함....
다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한것이 이후 관리나 생활은 어쩔지 걱정도되지만
더이상 무시받지않고 지낼수잇게 되는것만으로도 인생에 큰 변화가 될듯함....
방송보면 아시겟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참 착하고 효심이 깊던데
잘되서 기분좋고 쭉 잘됫으면 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