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학생이다. 고로 난 게임만한다.(응-_-?) 게임을 좀 자제해야한다는건 알고잇지만 도저히 자제가안댄다 -_-; 지금은 '뮤'에 푹 빠져잇는데. 이제레벨 220을 뛰어넘은 중수 기사이다. 이쯤에서 서론은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가볼까나 ~_~ 아무튼 나는 평소 군것질을 자주 하고싶어하나 귀찮아 자주하지않는 그런 새퀴이다. 오랜만에 힘을내서 슈퍼를 갓다. 가서 평소에 먹고싶엇던 과자 이것저것 고르고 카운터에 과자를 올려놓고 아줌마에게 당당히 말햇다. 제시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