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hil_4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수장학생★
추천 : 3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29 02:14:55
2012년 11월 24일 21시50분
기다리던..그러나 조금 빠르게 2세가 탄생했습니다.
딸이구요...
종교는 가지고 있지않습니다.(어렸을 때 교회를 다녀본 기억은
있네요...)
아기 이름을 지려고 하는데...
이쁜이름 찾아 지어주려는데 막히네요...
버들 류(유)씨 성을 쓰는데 작명소를 찾아야 하나 망설여 집니다.
내 아이 내가 잘키우고 싶은데 사주라는 것을 완전히 배제 할
수 있을지 살짝 겁(?)이 나네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