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팬은 아니지만 엘지, 한화팬..
초1때 아버지 고향 대전으로 이사와서 빙그레, 특히 장종훈선수 대활약을 보고 빙그레-한화테크.
빙그레가 시들해지고 한화로 바뀔 무렵, 막내이모부께서 재직중이던 엘지 어린이 회원을 가입시켜주심.
캐넌, 야생마형님보면서 이 팀에도 빠져듬..
작년 공동 6위에 이어 올시즌 사이좋게 7,8위..
배신안하고 믿음과 신의가 있지만 ASKY..
가을 야구도 ASKY..
결론은 ASKY..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