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츠루시키리(吊るし切り) 인 것 같네요.

 

                                                  

                                                                          이렇게 시식 행사도 하는 것 같고(...) 

 

하아, 이걸 보니 가고싶네요. 맛있어 보인다. 

 

 인기 애니메이션 걸즈&판처의 거리! 오아라이 마을을 즐겨보자♪

 무대는 전차를 활용한 무도인 전차도가 화도(꽃꽃이), 차도와 같이 요조숙녀의 소양인 세계!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에 니시즈미 미호가 전학 오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人気アニメ「ガールズ&パンツァー」の街・大洗をたのしもう♪

 舞台は、戦車を使った武道「戦車道」が、華道や茶道と並んで大和撫子のたしなみとされている世界。県立大洗女子学園に転校生・西住みほがやってくるところからストーリーは始ま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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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대단한건 다른게 아니라 이런 문화적인 요소를 잘 활용하는 부분 같아요. 우리나라 지방축제의 경우는 크게 특색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들이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엄청난 인기인 만큼 팬들도 어느 정도 몰릴 것 같기도 하고, 축제의 흥행에 도움이 되겠죠. 지방 여기저기 근무하면서 다양한 축제를 다녀봤는데, '컨텐츠 부족'이라는 요소는 아무리 축제 담당자들(보통 공무원)이 뛴다고 해도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우리나라도 축제와 컨텐츠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