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구릿 47정도..
마실겸 동네 해창 낚시 갔네요(6/15)
벵에가떠서 물길래 오늘 뭔가 조짐이 좋아 보였는데
손맛 제대로 봤습니다
테트라라 될수 있으면 강제집행 하려는데 앞까지 와서 너무 꼬라밖길래 엘비도 주지 못하고 연신 버티고만 있었는데 다행히 낚시대가 중연질대라 버텨주네요
구경하던 동네 어르신이 뜰채질을 해주셔가지고 잡았습니다
두뺨 조금 넘네요
뜰채질해준 동네 어르신 드렸어요 그분아니였으면 분명 터트렸을 겁니다
1.7-530 3000lbd 0찌 2호 원줄 2호 목줄 미장9호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