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삐 프라이데이!!! 앤드 주급날!!!!
오늘의 커피 올립니다. 오늘은 좀 진하게 탔어요
어제 새벽 두시쯤 자서 일곱시에 일어났글랑요.
슬슬 이사할 준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줄여가는 거다
보니까 다 사야할 것 같네요.
그 중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머스트 바이 위시리스트는 이거에여.
브레빌 익스프레스 BES8XL.
7년전 저ㅣ 마음을 훔쳤던 브랜든데 어째 가격이 안내려가네요.
이제는 걍 살랍니다. 중고로....ㅠㅠ
살거 많단 말예요... 십년된 코팅 벗겨진 쿡웨어 버리고, 소파베드도 사야되고 그릇도 다 사야되고...
에스프레소 머신은 오래되도 좋거덩요ㅎㅎ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