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베스트 짤보니 고백은 갑자기 느닷없이 하는게
아니라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정확이
확신한 다음에 하는거...,라던데.,
그렇다면 고백이라는거..,
일종의 예의상 치뤄지는거인가.
"음 이사람도 날 좋아하는게 분명해 행동하나
하나 보면 말이지(착각이 아니라는 설정하에)"
그럼 고백할때 확신이 확실히 있으니 용기따윈,
필요없겠네???
그럼 용기내서 고백하는건 고백이 아닌건가.,
길가다가 전화번호 물어보는 것과 같은건가.,
머가 맞는건지 모르겠네..,
멍청한 사람 취급 당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