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ㄱㅣ분이좋지않았네요
길냥이 
밥챙겨주는곳에 
누군가일부러 
막아났네요
온갖 
쓰레기로 
ㅜㅜ
다행히도 ㄴㅏ를 
마중나온 
냥이가 
새로운자리로 
안내했지만
주차장 
화단이라 
마음이 
놓이질않네요
남편이 
한덩치해서 
쓰레기더미치우면서 
욕을해댔죠
누군지  대놓고 
말안하고 
치사하게 
그렇게해놓는걸보면 
진짜 
쓰레기같은 
인간 
ㅜㅜ
혹시나
언젠가 ㅈㅔ눈에뛰면
이렇게 
말할건데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키우던 
냥인데 
집나갔다가 
야생으로살다보니 
날못알아본다
최근에 ㄷㅏ시
만나 
집에 ㄷㅔ려오려한다
경계풀때까지 
기다리는중이다
우리냥이 
밥그릇 
건들지마라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