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야기하지만 저희집고양이는 아니고 아는 *누나*의 고양이 입니다.

사진이 안올려진다고 하셔서 대신 올려요~~ㅎㅎ

 

 

종은 코숏 수고양이이며 10개월약간 안됐을거에요. 이름은 몰르고...ㅎㅎ

 

 

파랑리본은 둘째 암고양이이며 종은 렉돌이라고 합니다.6개월정도겠네요.굉장히 비싼고양이더군요...빨강은 위에 사진에있는 코숏 ㅎ

 

 

스크래쳐위에서 뭔가를 안고 자고있군요. ㅡ,.ㅡ

 

 

뭔가 야릇한....험험

 

 

이사진 이쁘게 나왔음..ㅎㅎ 어케 보면 샴이랑 많이 닮지 않았나요... 나만 글케생각하나?

 

 

이건 거의 웨딩사진에 많이볼수있는 장면인듯

 

 

렉돌이란종이 등치도크고 한참 큰다는군요..어마어마한듯

 

 

폰카라 조금 흐릿하네요..

 

 

이미 첫째인 코숏의등치를 이겼음!!

 

 

커플티~~안입는건 저 주신다네요.ㅋㅋ 저도 입혀보고 사진올려야겠음.

 

숫컷에 레이스 ㅡ,.ㅡ......

 

 

 

 

글은 얼마 없는데 작문하는 능력이 없어서 한참 걸린듯....

암튼 이쁘게 봐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