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땐 1~5학년까지는 거의 찌질이고 왕따까지 당한적 있엇습니다. 심지어 동생들 한테까지 수치스러움과 맞아본적도 있죠 그런데 제가 여차저차 하다보니 6학년때 학교통 이됫네요 ?! 학교짱이란게 너무나도 좋아서 애들이랑 잘지내고 .. 또 힘을 과시하지도 않았습니다. 딱히 제가 썌다고 말하지도 않고 .. 근데 원래 학교통 애가있었습니다. 그런데 개가 다른애랑 싸웟는데 코피가났어요 싸운애는 아무상처도 ..; 원래 싸운애가 왕따가 됬는데 애들이 다 싫어해서
그 일진애가 학교 뒷터에서 발로차고 말로 엄청 모욕했어요 "닌 이제 왕따니까 그냥 나대지마" 이렇게 ? ㅎ 일진은 발로만차고 왕따당한해는 맞기만 하다가 욱했는지 주먹을 난무하더군요 ㅋㅋ 일진은 맞기만 했어요 ㅋㅋ 그러다 싸움이 나서 끝낫는데 애들이 수근수근 하더군요 "야 일진이 왕따랑싸웟는데 졋데 ~" 이런식으로 근데 그 왕따애가 일진이 됬어요 ㅋㅋ; 근데 왕따가 사과하고 다같이 좋게지내다가 그 왕따 당햇던애랑 저랑 시비가 붙었어요
그래서 말싸움하다 뒷터에서 맞짱을 떳는데 .. 엥? 제가 이겨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허..헐?쩐다..나..' 이러고 애들은 니가이제 짱이네?! 이래서 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통 자리를 먹고 그후에도 많이싸웟는데 진적이 없었습니다 17번 넘게도 싸웟는데..
그렇게 저는 초등학교 땐 좋게지내고 활발했습다 ㅋ 그리고 졸업후 제가 이사를가서 다른중으로 갔습니다.
근데 거기서 맨처음엔 그냥 낮가림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중학교에서 잘나가는 애들이랑 어떻게 하다 놀게됬습니다 중1학년떄도 찌질하거나 그러진 않앗죠 그렇게 중2가되고.. 중2때도 잘나가는 쪽이랑 놀았습니다.#아 그리고 이중학교는 파가 갈라져있더군요 1파 2파 저는 1파 소속 인원도 훨많았고 1파 애들이 원래 잘나갔습니다. 중2 방학떄 활발하게 놀고 학교왔는데 제가 1파랑2파랑 다친합니다 근데 1파에서 은근히 따되는 기분이 들더군요 ㅜㅜ /소심함<<<< 제 착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1파에서 놀았습니다.
근데 제 착각이 너무 심했는지 학교마치고 원래 1파랑피시방을가는데 가끔식 가고 집에틀여박혀있엇습니다. 그러다 네이트온 들어가서 그냥 컴퓨터 멍하니 보고있는데 2파 에서 좀 잘나가는애가 "NAco야 나온나 놀자 ㅋㅋ" 이렇게 오더군요 ..
원래 1파에서 초기떈 저한태 놀자고 문자 그런거 많이왔는데 후반 댄 별로 안오고 그냥 집에있었습니다, 그 쪽지 하나가 얼마나 좋던지..
옷갈아입고 바로 나가서 2파애들이랑 놀았습니다. 그떄 처음 2파애들이랑 놀아봤습니다 ㅋ
그래도 1파랑 놀다가 2파랑놀다가 2파가 더 많이불러주고 더제게 잘해주고 애들이다 착했어요
그래서 2파에서 놀게됬습니다. 그래서 쭉지나서 중3때 2파에서도 계속 지내다가 1파애들 이랑 몃명어색했습니다. 그래도 1파애들이랑2파애들이랑 학교에서 많이놀고 밖에선 2파애들이랑 놀았죠 근데 1파에 어떤애랑 저랑 시비가 맞닸들어서 맞짱을 떳습니다.
학교안에서 휴개실에서요 초반엔 제가 선빵맞고 때리다가 제가 욱했는지 막 주먹휘드르다가 그 애한태 졌습니다 ..초반엔 제가 이겼는데 중반에 지고 후반에 지고 .. 휴개실안에서 애들은 많았고 저는 초6이후로 중3처음의 싸움입니다. 3년동안 싸움을 한번도 안해봐서 ..스파링도 안햇고 운동도 안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