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님이 가장 비판 받는 정책발언중에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본인부담을 최소화 시키겠다는게 문후보 입장인 것 같은데,
반대측 입장을 한번 쭉 보고 왔는데
실현 가능할지가 의문이라는 둥.
의료재정이 파탄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는 이야기도 많고
우려의 목소리들이 많던데
혹시 잘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릴게요.
이 정책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은 무엇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