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21%의 대학생이 대학원에 진학
58%의 학생이 부모의 재정 지원을 받음
25년간 등록금 인상률은 440%
2년차
강의조교 수당은 11천 달러~29천달러, 빈곤선 살짝 넘는 수준.
석사과정 끝
3년차
1/2의 학생이 자퇴
50%의 공학도들이 박사과정을 하는 이유가 구직을 미루거나 학교에 더 있으려고
법학전문대학원 과정 끝
4년차
67%의 대학원생이 적어도 한 해 한 번은 좌절
54%의 대학원생이 심한 우울감
10%의 대학원생이 자살을 생각
의학전문대학원 과정 끝
5년차
12%의 인문계 대학원생만이 5년 안에 박사과정을 마침
6~8년차
50%의 이공계 박사과정 학생이 해외 출신. 외국인 학생들은 더 낮은 월급과 더 긴 노동시간에도 잘 견딤.
끝?
35세. 박사학위 평균 연령
1/2의 박사만이 정규 교수직을 얻음
거의 50%의 이공계 박사들이 박사후 과정. 평균연봉은 37천 달러, 기간은 3년 이상.
2004~2009에 박사학위 받은 사람: 10만명
2004~2009에 생긴 교수직: 1만 6천개
전분야에 걸쳐 박사가 석사보다 3% 정도 연봉을 더 받음
수학, 컴퓨터, 사회과학, 언어학에서는 석사와 박사 연봉이 같음
공학, 기술, 교육, 건축에서는 박사 연봉이 더 적음
미국 상황이긴 하지만 암울하긴 한국이 더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