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9/30). 새로 소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여장 마스터인...
오늘 아쿠아 3센 중간 결과 나온 걸 봤는데, 요시코 1위에 요우가 5위더군요. 요우는 또 왜 이렇게 밀린 것인가...ㅜㅜ. 그에 비해 요시코는 애니 푸쉬를 크게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까지 먹은 걸 보니, 확실히 팬덤층이 굳건하긴 한가봅니다. 흠
오랜만에 한 곡 손 대 보려고 나무위키 들어가보니 마침 이 곡이 맨 최근수정사항으로 올라왔더군요.
眠れない夜もある
잠들 수 없는 밤도 있으니
めげないで続けてみよう
풀죽지 말고 힘껏 나아가보자
-届かない星だとしても 中
이번 주말은 개천절도 끼어서, 오랜만에 휴식다운 휴식이 될 것 같네요. 저는 이만 물러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