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며칠 발랐었는데
귤 한박스 폭풍흡입 한거마냥
얼굴이 노오래~~ 져요
그리고 저의 베개와 이불도 노~~오래 지고...
더 슬픈건 제 냥이도 얼굴이 노오~~~래 져요 ㅠㅠ
제 냥이가 저 자면
넘치는 애정으로 제 얼굴에 막 부벼댑니다.
나랑 내 냥이가 황달이라니...ㅠㅠ
냥이 얼굴에 묻은건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
이거 안묻어나게 할 방법 없을까요? ㅠㅠ
사진은 제가 얼굴에 마스크팩 하고 재채기 했더니 동공지진난 저의 냥이 (0.5세. 무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