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서 우르키 46 확정을 루비 2천개컷으로 했습니다.
공짜로 주는 소환권에서 우르키가 두마리나 나왔고.....
블리치 뽑기에서 이치고를 하나 먹어서 우르키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스던 선택권 하나 남은 상태로 44가 되었고 바로 결장 투입했습니다.
템셋은 약치/생생/치확 치뎀 약공 껴줬습니다.
무기가 부실하지만 몇일 이내로 77 맞춰줄 예정입니다.
템은 이리저리 물어보고 살펴본 결과
오공에 약약을 줬고 오공이 약공을 터트리며 스킬을 많이 쓰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우르키는 그보다 약공을 한단계 낮췄고 치명타를 껴줬습니다.
보석도 그에 따라서 셋팅한 거구요
작성자는 추석에 준거 받은 1불사이고..... 그 하나짜리 불사를 우르키한테 줬습니다.
일단 우르키를 넣고 너무 좋은점은.....
에반의 원맨쇼를 안봐도 된다는점이죠 ㅋㅋ
또 껍질도 정말 잘까고 중독 상태이상도 걸리면 깨알같이 쏠쏠하구요
특히 각성기에 달려있는 마비는 아 이래서 공덱들이 상태이상을 찾는구나 싶습니다.
뒤쳐지고 있다가도 4~5인마비가 걸리면 바로 승기를 가져올 수 있어요
딸피였다가도 세로 한방 날리면 금새 풀피가 됩니다.
그러나 보호막도 없고
뎀감도 반사기반이 아니라 관통에 너무 취약한점....
흡혈을 쓰기 전에 칼퇴근할 때가 은근 많이 보입니다.
더군다나 한정캐릭터에 스페셜 확률이라
40이상 고초월을 만들기엔 많은 투자, 혹은 운이 따라줘야한다는점을 고려하셔야 겠습니다.
사실 우르키 방덱 하는 분들이 거진 스파이크와 엘리시아를 쓰시는데
작성자는 엘리시아는 38이라 각성강화를 못했고
스파이크는 키우질 못했습니다.....
복귀하고 거의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시작한지 세달되서 출석판을 많이 못채웠어요;
크리스도 40을 못찍었는데요
칼헤론은 속속생생이고
악세와 보석에서 우르키보다 좀 낮게 약공을 챙겨왔습니다
사실 칼헤론에 바라는게 많이 없기때문에 약공 수치말고는 아무렇게나 껴줬습니다.....
결과적으로 약공은 오공>우르키>칼헤론
이렇게 셋팅했습니다.
물론 운빨이지만.... 이런 수치가 겹치고 겹쳐서 효율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서요
칼헤론을 쓰면서 느낀점은
엘리는 방덱전에서 각성기를 한참 후에 써서 챈슬러한테서 광휘를 못빼고
크리스 죽으면 바로 광휘검으로 죽는상황이 많이 나오는데
칼헤론은 쌍창을 써서 광휘를 한번 빼줄 수 있더라구요
공덱전에는 쌍창트롤이 나기도 하지만 뇌광포로 껍질도 어느정도 까주고
방덱전에서 특히 어떻게 살아있으면 각성기로 캐리해주는 그림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공덱전에서는 각성기 쓰기전에 퇴근하지만 ^ㅠ^
그리고 상면2턴에 더해서 방깎을 달고 있어서 방덱 상대하기 되게 좋은거같아요
나머지 캐릭터들은
오공 약약 / 생생 / 치뎀 약공 막기
카르마 치치 / 생생 / 치확 치뎀 막뎀감
크리스 속속 / 생생 / 막기 흡혈 반격 입니다
우르키를 앞줄에 놓을지 뒷줄에 놓을지 진짜 많이 알아봤는데
그냥 제 체감상 앞줄에 놓으면 좀 잘큰 연희가 손짓했을 때 사라지더라구요.....
뒷줄에 서있다가 뭐 맞으면 오지게 아프긴 하지만 손짓이 너무 무서워서
카르마의 막기뎀감 보석을 끼고있는 확막과
칼헤론의 무효화를 믿고 둘을 앞에 세웠습니다
오늘 승률.....
솔직히 잘하시는 분들은 7~80%대 유지하시지만
저는 1불사라.... 4천점 넘어가서부터는 불사가 너무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그밖에도 부족한게 많아서 챌 구간에서는 70%넘겨도 마스터오면 아래로 떨어지네요
뭐 50%만 넘겨도 금방 올라가는게 계급이라 올라는 왔습니다 ㅋㅋ.....
칼헤론은 대세픽이 아니고
이글 또한 이게 답이다 하는 식으로 말하는 공략글로 쓴게 아니니
아 이사람은 이렇게 써봤구나~ 하시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