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pecialforce_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머님꼐
추천 : 22
조회수 : 33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22 18:00:05
스포하기전에...
몸과 마음을 좀 비울려고....
얃옹보면 ㅍㅍ 딸 치는데....
어무이가 지켜보고 있던거..하 ..ㅅㅂ
나 그동안 조숙한 아들로 19년동안 보셨는데..
항상 학교가기전에도..
`어머님 다녀오곘습니다..`
라고 정말 한석봉보다 더 효자였는데..휴...
엄마 그거 보더니..
나랑 눈 마주치고..
손에 들고 있던 배랑 귤
사뿐히 문 옆에 두고 나가심...
아.....
ㅅㅂ
어쩌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