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와이프가 볼까봐 쓰는글이 아니라

진짜 너무 안온다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홍시도 보고싶고 와이프도 보고싶다.

진심이다 믿어달라 참고로 저번일은 가볍게 입술좀터지고

화해했다.

빨리와라 하율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