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057514 기사의 링크입니나.
"지난 4월 건국대학교가 대대적으로 홍보한 '아시아 100대 대학 선정'이 잘못된 자료에 근거한 것이라는 주장이 학교 내부에서 나왔다. 건국대 측은 내부 문제제기에 대해 '해교행위'로 간주하고, 교수협의회장과 동문교수협의회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의혹을 부추기고 있다"
이사장 퇴진이 타당한 상황에서, 학교를 위한 지적을 하는 교수들에 대해 오히려 파면이라는 징계를 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립 대학교라서인지 몰라도, 학생들의 학문을 위해 정성을 아끼지 않는 소중한 교수님이 파면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부당한 행위가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기사를 링크합니다. 더 이상은 건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교내에서도 노력하고 있지만 외부에서도 관심을 받아, 이사장과 교원인사회가 횡포의 심각성을 깨닫고 양심껏 행동하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