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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뽕을 아시나요?ㅠ
게시물ID : gomin_399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5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9/06 22:48:31
자랑은 아니구요 제가 키165에 48키로가 나가요
어릴때 엄마가 조물조물해죠서 다리도 엄청예쁜편임
이건 객관적으로 많이 듣는말이에요ㅋㅋㅋㅋ

하지만....엄청납짝한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요ㅠㅠㅠㅠㅠ
근데 옷테는 솔직히 가슴보단 엉덩이임 진짜;;
그래서 제가 엉뽕(엉덩이뽕들어간보정속옷임)을 애용 하는데요

문제는 남친이 저 몸매 엄청 좋은 줄 알아요ㅠㅠㅠㅠㅠ
근데 오늘 장난으로 내 엉덩이 때렸는데 찰싹이 아니라
이불 겹겹이 겹쳐놓고 때리면 나는소리 알죠? 그런소리가 났음...
둘다 급당황......죽고싶다 진짜 엄청 정떨어졌겠죠? 아....씨ㅠㅠ
지금 잘들어 갔냐는 문자도 안와요....ㅠ싫어진걸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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