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未熟dreamer가 나오는 씬을 돌려봤는데...작화랑 3D가 좋은 방향으로 다른 멤버가 둘 보이더군요. 마리하고 요하네. 마리는 오프닝에서 始めたいmy story라고 가사 나오는, 스윽 지나갈 때 보고 와...이랬었는데, 그냥 모델링 자체가 잘 뽑힌 것 같아요. 요하네도 3d는 약간 샤프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면이 살아나서 더 이쁘게 느껴지구요.
오늘은 평소보다 늦었네요. 주중은 아무 것도 안 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ㅜㅜ...오늘 하루도 내일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