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내 소유의 첫번째 애마...
두번째 있는 사진의 차 생기면서 처분 했죠..
고속도로 톨비 낼려고 정차중에 뒤에서 1톤 트럭이 살짝 받은 사진입니다..ㅋ
살짝 '쿵~' 해서 기스 하나 안났던 사진...
두번째 사진은 본인 소유의 차는 아니지만...
현재 끌고 다니는 차량...
차 바뀌고 나니깐 세차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