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어머님중에 문후보님 이종사촌분이 계시는데..
그 어머님 배우자분이 지방에서 선생님을 하고 계심
어머님과 가족들은 부산에서 생활하고 계셔서 따로 떨어져서 생활하시는게 불편해
문후보님이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 비서실장으로 있으실 때 슬쩍 말씀하셨다고 함..
부산으로 발령좀 내달라고...
사실 그 위치에서 어려운 부탁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칼에 거절하신분~~
나에게 그런걸 바라지마라 하시고 연락도 안받으셨다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