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거울보니까 살이 빠진건지 몰랐고
주변에서 살많이 빠졌다고해도 항상 더 빼야해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어느정도 살이 빠졌긴 빠졌구나 했던것이
바로 의자에 앉아서 다리 꼬을때!!!!

그전에는 다리 꼬면 스르륵 못버티고 내려갔는데
이젠 자연스럽게 마릴린먼로 처럼 다리도 꼬고 있음ㅋㅋ 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