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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398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raminious★
추천 : 1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15 20:57:56
D +166 http://todayhumor.com/?animation_398826
167(9/15). 추석은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오늘 같은 날에 떠오르는 뮤즈 노래를 고르자면....그거네요. '카구야의 성에서 춤추고 싶어'
처음 이 노래 제목을 들었을 땐, '뭔 이런 괴랄한 제목이...'라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제목 자체만큼은 묘-한 느낌이 드는 걸 떨칠 수가 없죠. 뭐...그래도 노래 자체는 중독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
私は紅い薔薇の姫よ//優しくさらわれたい
"나를 봐요, 새빨간 장미의 공주를//상냥하게 날 이끌어줘요"
そっと囁いて//意味ありげに目をそらす
수줍게 속삭이면서//의미심장하게 눈을 돌리네
-輝夜の城で踊りたい 中
오늘은 번안 상태가 조금 혼파망입니다만 뭐....나름 괜찮네요(무슨 소리를 하는지 작성자도 모르겠다)
이만 글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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