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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4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는뻥이고★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25 22:15:38
한참 사람들이랑 웃고 떠들고
그러고나서 화장실가서 거울을보면 팔자주름이
선명하게 나있습니다. 정말 못생겼어요. 추해요.
무한도전 못친소 제가 나가면 1등할 정도로요.
그러면서 또 지나면 까먹고 또 그럼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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