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우연히 본 영상인데 울컥했네요.
" 사실 그렇잖아요. 아이돌이란게. "
라고 할 때...ㅜ
사실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들 해왔거든요.
에이핑크를 앞으로 얼마나 더 볼 수 있을까?
라던가
에이핑크로 활동을 하기 힘들어졌을 때 멤버들은 무슨 일을 할까?
같은ㅋㅋ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라지만,
초롱이가 제일 걱정되더라고요ㅋㅋㅋㅋ쿠ㅜㅜ
아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였네요.
더 많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글로 써지지는 않네요.
에이핑크 영원히 함께했으면ㅜㅜ
초롱이 잊어버리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