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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에게 결재서류를 가져가봤다
게시물ID :
star_39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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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소담아린아이
추천 :
19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3/01 22:57:43
사나 "노네 자꾸 일 이론식으로 할꼬냐?"
지효 "음? 너 오늘 넥타이 이쁘다?"
미나 "야, 노 신발끈 풀료따"
모모 "어휴~"(답답)
다현 "여기 왜 이래요? 숫자가 안 맞잖아요. 진짜 이러실거에요? 네?"
채영 "크흠~"(심기불편)
쯔위 (경례를 받으며)"어, 충성. 그래, 전세규 수정안 워딩 다 됐어?"
정연 "야야, 임마...밥 먹잖아. 나중에 가져와...니네도 밥 좀 먹고!"
나연 "너, 임마 너! 정신 안 차리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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