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 맞이해
스탠스미스 밸크로
폴로 랄프로렌 속옷
요로케 구매한 뒤,
미국 아마존에서 좋아하는 위스키 브랜드가 있어서 검색해봤어요.
그런데 물건이 없다며 팔질 않더군요.
요즘 배대지를 "몰테일'로 바꿔서 들어갔더니
독일이 배대지가 되길래
독일 아마존에 들어가서 위스키를 검색했어요.
역시 다르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맥주의 나라니까
beer 로 검색했더니
하이트 맥주도 나오고 재밌더라고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막 보다가
beer 5L 로 검색을 했더니
Oh!! my God!!!
5L짜리 통에 들어있는 맥주를 평균 15유로 전후로 팔더라고요!!??
'하이네켄, 크롬바커, 파울라너, 벡스'
그리고 '데스페라도'는 29유로던데
배송비를 좀 싸게 해서 들여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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