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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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택 농심특약점협의회 회장은 가지고 온 라면 상자를 뜯으며 안 의원을 향해 "신라면 한 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라고 물은 뒤 답을 하지 못하자 "안철수 의원 모르십니까. 이제 아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천 원이라고 답도 못 했다잖아요 -_-;
아니 지금 그리고
라면값이 얼마냐가 논점이 아니고
서민들 불러서 간담회 한거 칭찬한건데
왜 나는 졸지에 안까이미지가 박힌걸까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