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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397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raminious★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30 00:33:24
D +150 http://todayhumor.com/?animation_397566
151(8/30). 저는 유독 뮤즈 노래 중에서 후반기 노래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더군요.
보라라라나 스타트 대쉬, 소레키세 등등 초반~중반까지도 갓곡들은 차고 넘쳐나지만, 그 시절까지는 아무래도 스스로 러브라이버로서의 인식이 희박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 전까지는 그냥저냥 수많이 본 애니 중에서 아, 이건 좀 좋아해. 수준이었는데, 극장판 전후로 해서 인식이 크게 바뀌게 되었죠.
그래서 그 쯤의 노래인 AA,SDS부터 시작해서 모멘트 링, 사요사요까지의 노래는 잊을 만하면 듣습니다. 나머지는 스쿠페스 이벤트 때 이것저것 많이 듣게 되기 때문에....ㅋㅋ
묘-하게 그리워지네요...무엇 하나 멀리 있는 게 없는데도 그런 날이 있는 거겠죠. 오늘은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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