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참다참다 그냥 한숨풀이 내놔봄
저는 서울에 사는 21살 알바생인데.
저는 담배를 안핌.
아니 담배가 나쁘단 인식이 박혀서 냄새만 맡아도 진짜 얼굴이 찌뿌러짐.
그런데 진짜 내가 시골에 살아서 그런가
인천에 살다가 대학때문에 서울로왓는데
용돈좀 벌어볼려고 그냥 알바좀 땡기는데.
피방에서 알바하는데 진짜 얼굴이 다 찌부러지네요.
진짜 요즘 애들이 많이 까졋다지만
여자곤 남자곤 죄다 담배를 쳐피니
진짜 한숨이 다나오네요.
조만간 그만둘 생각이긴하지만
서울사람들 진짜 여자들 담배 줜나 피네요 씨 1 bar ^^
줜나 계산할때 사람 깔보면서 입도 더러운사람 많던데
거기에서 담배냄새 진동하니 짜증나네요.
하. 진짜 담배좀 줄이세요.
진짜 재떨이에 담배 산 보면 그냥 한숨나올뿐입니다.
에혀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