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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래가 경쾌하고 빠르기 때문에 후렴구를 제외하고 모두 한 소절씩 주고받는 데에 비해 갓정연님 혼자 두 소절을 이어서 부름
2. 놬놬은 랩파트가 굉장히 짧은데, 랩파트 뒤에 이어나오는 갓정연님 파트가 이전 타이틀곡에서 랩파트가 한 역할의 일부를 흡수했다고 볼 수 있음
3. 랩파트에서 다현이의 놀란듯한 목소리로 '어떻게 벌써 왔나봐!'하는 파트, 다시 원래 노래의 분위기로 돌아가는 쯔위-미나 파트와 대비되는, 놬놬에서 가장 저음파트로서 곡의 입체감을 살려 줌
4. 음알못이라 위에서 말한게 사실인지 어떤지 잘 모르겠고 정연이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