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나오자마자 또 보고싶은건 처음.
-4DX는 몇번 안봤지만.. 4DX가 걸장판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의자 진동과 움직임, 바람효과과 전차에 특화되어있음. 완벽하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야말로 4DX계의 빅이벤트입니다 영게에 홍보라도 하고싶음
여의도에서 봤는데 의자에서 떨어지는줄.. 안전벨트를 매고 싶을정도로 장난아니게 흔들립니다 다보고나니 허리아픔..
-그야말로 전차덕후의, 전차덕후에 의한 애니메이션 사족없이 전투장면을 끝없이 뽑아내줍니다. 약 2시간 50분의 러닝타임중 대충 2시간정도는 싸운듯..
- 극장판 상영전에 OVA인 안치오전을 상영하는데, 저의 경우 걸판을 전혀 모르고 간 상태였는데 안치오전이 아주 적절했습니다. 극장판 상영이전에 훌륭한 방법으로 상당수의 캐릭터들을 설명해줍니다.
- 엄한 장면도 안나옵니다. 그야말로 전차의 애니. 목욕탕씬이 있긴한데 전혀 엄하지 않습니다. 덕력을 별로 요하지 않으니 적당한 친구데리고 가도 좋습니다
+필름은 엔딩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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