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8/23). 요즘은 핸드폰 배터리가 항상 부족해서, 글 쓸 타이밍을 자꾸 놓치게 되네요 ㅋㅋ....
제 폰은 배터리가 0퍼가 되면 꺼지는 게 아니라, 가끔씩 3-4퍼 때에 휙 전원이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어서...가끔씩 발생하는 참사가, 아직은 안전하겠지...하고 스쿠페스 돌리다가 도중에 터져버리는 거....ㅜㅜ
이번 챌린지 페스티벌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 세트당 보상 누적에,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경험치와 돈을 제외한 모든 보상이 날아가버리죠. 네. 오늘 터졌어요....그 구경하기 힘들다는 금색 상자도 하나 있었는데....ㅂㄷㅂㄷ
그렇기에, 오늘은 그 억울함을 담아 한층 더 이벤트나 달리렵니다(올바른 자세)
챌린지 페스티벌은 모든 기간을 통틀어서 가장 랭크업을 하기 좋은 구간이라...게다가 조금만 더 있으면 개강이니, 할 수 있을 때 할만한 모든 걸 해야겠죠 ㅜㅜ
버스정류장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쓰는 중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끝맺도록 하죠. 남은 하루도 내일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