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들로 인해 기독교의 이름이 밑바닥까지 떨어져 짓밟히고 있네요.. 단군상이나 부시고 출근하는 사람 귀찬케 하고 쉰 목소리로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고 한사람 정도 전도할지 몰라도.. 만명이 등을 돌린다는 걸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사태 보면서 신이 없었다고들 하네요 나는 하나님은 그곳에서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하나님은 '고급버스 타고 그 위험한 길을 지나면 납치된다!!!!' 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철저히 교훈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보여지기 위한 기독교문화로 결국 이렇게 욕먹게 되었네요 신앙생활의 열정도 좋지만 절제좀 하세요!! 우리들의 절제되지 못한 그리고 상식을 벗어난 저질스런 행동들로 인해!! 우리들이 믿는다는 예수님의 이름이 세상에서 짓밟히고 있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네요 ㅠㅠ 철저히 각성하고!!! 질서의 하나님, 상식을 귀히 여기는 하나님이라는 걸 다시 회복할때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