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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게 글 썼는데 게시판 잘못 찾은 것 같아 적절한 곳에서 다시 올립니다.
매일 저녁 마다 치우는 것도 이젠 한계네요.
사진은 빌라 출입구 입니다.
매번 치우고 경고문도 붙여 봤지만 플라스틱 그릇은 갈수록 늘고 너는 경고문 붙여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이러니까 방법이 없네요.
빌라 주민들고 합의했고 극단적 방법으로 갈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길고양이 밥 어떻게 주시나요
그릇이든 종이컵에 사료 담아서 먹이고 회수 하시나요
어두워 지면 기본 4~5마리가 빌라 앞 진 치고 있는데
고양이 새끼 밥 그릇까지 . . 이젠 못 참겠습니다